겨울을 지나
봄을 맞이합니다
성석교회는 오랜 세월 담임권과 소속을 둘러싼 길고 힘든 시간을 지나왔습니다. 그 사이 교회는 두 곳으로 나뉘어 예배를 드려야 했고, 여러 차례의 총회 재판과 법원 소송을 거쳐야 했습니다. 그러나 그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.
- 2011–2014담임권과 교단 소속을 둘러싼 갈등이 시작되었고, 공동체는 큰 혼란과 상처를 겪었습니다.
- 2017–2019법원과 총회의 잇따른 판단이 이어지는 길고 지난한 절차를 지나왔습니다.
- 2020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도 교회는 흔들리는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애썼습니다.
- 2022두 번째 대법원 확정판결로 법적 지위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.
- 2023–2026총회 결의에 대한 불복 절차가 이어졌으나, 2026년 양측이 공동의회를 통해 교단 탈퇴를 결의하고 더 이상의 재판과 소송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기로 했습니다.
그 결단 위에 새 이름을 세웁니다. 아픔을 딛고 치유와 회복을 이루어 오직 은혜 위에 서고자 하는 교회, The 좋은교회입니다.